내 인생의 첫차, 제네시스 G70 계약했어요! 중고차로 시작해서 K5와 투싼을 거치고 어쩌다보니 G70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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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최초의 자동차 모델 선택

뒷좌석은 좁기로 악명이 높지만 어쨌든 대부분의 시간을 혼자 타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으며 뒷좌석에 사람을 태울 필요가 없습니다. 사실 제가 키가 크지 않아서 뒷좌석이 너무 좁지 않게 운전석을 원위치로 조정했는데… ^_^ 그리고 연비가 아주 아주 안좋습니다. 평균 연비는 7~8 정도면 어차피 장거리 운전은 별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준중형차가 아닌 여성의 첫 차이고, 오래 탈 생각이고, K5 하이브리드와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가격차이도 그리 크지 않아 계약을 했습니다.옵션을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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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미니멀리스트 칠공이 2.0T 후륜(2wd) 외관: 우유니 화이트 내장: 듄 베이지(천연가죽 패키지) 옵션: 컴포트 패키지 1, 컴포트 패키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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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죽 패키지: 천연가죽 시트, 기하학적 패턴 알루미늄 도어트림/플로어 콘솔 – 컴포트 패키지 1: 앞좌석 통풍 시트, 뒷좌석 열선 시트 – 컴포트 패키지 2: 운전석 시트 메모리, 인텔리전트 운전석 시트(16방향, 시트쿠션 익스텐션) 포함 전동식 볼스터 조절), 부조종석 요추지지대, 전동식 조절식 스티어링 휠 옵션, 별 생각 없이 선택했는데 당연히 더 좋겠지만 차급이 좋아져서 옵션 욕심은 포기했습니다. 아마도 g70도 제네시스답게 기본옵션도 아주 충실(심지어 기본 스마트크루즈컨트롤까지) 패밀리카로 1년정도 타보니 다른옵션은 별로 필요없게 된것 같습니다.여성의 첫 차를 선택하는 이유

천연가죽 포장 (900,000원)

천연가죽 가방 안넣으시면 인조가죽 시트 넣으세요 인조가죽 시트는 무늬가 없어서 시트가 자주 구겨진다고 합니다. 천연가죽이라면 케이코인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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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가죽 시트(기본 디자인) 천연가죽 시트를 선택하면 듄베이지, 바닐라베이지, 샌드스톰그레이 등 다양한 색상으로 시트를 고를 수 있는데 여기서 고르는데 조금 고민이… 예쁘다.. ㅠ上아래 사진의 천연가죽 가방 (바닐라 베이지, 샌드스톰 그레이, 듄 베이지 순으로) 사실 바닐라 베이지가 제일 좋아보이지만 스티어링 휠, 플로어 매트, 천정, 앞좌석 등받이 전부 베이지색이라 참을 수 없어 패스했습니다. .. 샌드스톰그레이 스티어링 휠과 루프, 앞좌석 등받이가 올 블랙이라 흰색에 가까운 그레이 시트가 마음에 듭니다. 오랜만인데 차색상으로 보니 고급스럽고 이쁘네요 브라운에 가까운 베이지 컬러에요 천정도 베이지색이라 살짝 황토방같은 느낌이에요 시그니쳐 디자인 옵션 아이코닉 디자인 옵션에 210만 원을 더하면 나파가죽, 퀼팅 시트, 스웨이드 헤드라이너 등 고급 소재가 포함되지만 나파가죽이 필요하지도 않고, 퀼팅 처리로 차가 작아 보인다. 스웨이드 헤드라이너가 고급스럽고, 조금 허전해 보이긴 해도 천연가죽이라 시그니처 디자인 선택은 패스할 정도로 만족합니다. 컴포트패키지 1 (60만원) 통풍시트가 없어도 에어컨을 켤 수 있다 뒷좌석은 사람을 태우기에는 별로 쓸모가 없고 차가 작아서 넣기 싫었다 우선 히터를 틀면 금방 따뜻해질 줄 알았는데 동그라미 눈에 띄는 곳은 통풍시트다. 버튼이 위협버튼으로 변했습니다..! 위협 버튼을 참을 수 없어서 선택합니다. (사실 통풍시트 좋아하는데..) 컴포트패키지2 (90만원) 메모리시트가 있으면 좋을텐데 마지막까지 넣을까 말까 고민했는데 암튼 거의 나홀로 내가 탈 거니까 더 이상 필요 없어. 제네시스 g70은 전동식 운전석이 있어서 메모리시트가 딱히 필요가 없네요. 후사경 반전 기능은 주차할 때나 주차 공간을 맞출 때 매우 유용하기 때문에 메모리 시트는 필요하지 않지만 후사경 반전은 필요해서 선택했습니다. 이 옵션과 함께 제공되는 Easy Access 기능은 실제로 정말 좋습니다. 그 외에도 사륜구동, 선루프, HUD, 서라운드뷰 등 탐나는 옵션들이 있긴 한데 필요없어서 과감히 포기했습니다. 1.5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배송까지 한 달 정도 소요됩니다. 들어갈때마다 날씨만 바뀌어서 마이제네시스 앱만 보고있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