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청정기 이것만은 꼭 알아두세요

치아 관리를 잘 해야 하는데 너무 늦게 치과에 가기가 힘들었어요. 내 이빨이 남들보다 튼튼하다고 생각한 것은 큰 착각이었다.

부끄러운 이야기인데 양치를 두 번만 하면 괜찮고 다른 친구들도 다 충치를 치우러 갔어요. 어쩌면 그게 이유일까요? 남들은 1년에 두 번씩 스케일링을 받으러 갔는데, 저는 3개월 전에 처음 받았어요(참고로 30대 중반입니다). 3개월 전까지만 해도 못 받았어요. 정말 괜찮았는데 갑자기 잇몸이 찔리는 듯한 느낌이 들고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평소 느꼈던 고통은 아니었는데, 이제 나도 가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나는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결심하고 거의 20년 만에 처음으로 가본 곳을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상하게도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불편해서 마음이 어린가 보다 해서 들어가서 인적사항을 적고 기다렸는데 가슴이 쿵쿵거리고 드디어 들어갔습니다. Search 0을 들고 의자에 앉았더니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가 떠올랐습니다.

어렸을 때 할머니께서 달래주려고 사탕을 주셨는데, 충치가 많아서 자주 왔었어요. 그 때 기억이 돌아왔어요. 여기저기 내 치아를 보더니 “언제 스케일링을 받았나요?”라고 물으셨다.

“…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요”라고 말했는데 조금 놀란 것 같았다. “이렇게 관리하면 잇몸이 다 무너질 것 같아요.” 말하기엔 무거운 말이었다. 스케일링 받으러 가야 한다고 하더군요. 잇몸이 조금 부어서 치석을 먼저 제거하고 다시 만나자고 하셨습니다. 치과위생사가 저한테 해줬어요. 하루가 너무 아팠고, 아프다고 해야 할지, 아프다고 해야 할지 분간하기 어려웠다. 다행히 스켈링을 마치고 원장님께서 저를 만나러 오셨습니다. 잇몸이 조금 부어서 앞으로 치아 관리를 잘 하라고 하셨어요. 치실과 치간칫솔을 주로 사용하라고 했으나 귀찮더라도 하라고 하거나, 칫솔질을 하라고 하더군요. 양치질과 치실, 치간칫솔을 함께 사용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이번에는 잇몸관리를 하지 않으면 잇몸을 치실로 치실을 하게 될까봐 무서워서 제가 직접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치실 사용이 중요하다고 해서 편의점에서 파는 오라비 치실부터 시작했어요.

치실을 풀고 손에 묶어서 사용하는 데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일주일 정도 사용해 보았으나 어금니에 치실을 꽂는 것이 매우 어려웠습니다. 입을 크게 벌려 넣어야 하는데 입이 찢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도끼처럼 보였습니다. 치실로 만든 치실을 사용한다고 하는데 치실이 약해서 치아 사이에 끼우면 치실이 자주 부러지고, 닿기 힘든 곳을 누르면 잇몸이 아프기 때문에 사용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치간칫솔을 사용했어요. 내가 사용하게 된 Dell은 0.4mm에서 0.7mm까지 모든 크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0.4mmmm 작은 것을 사용했는데 사랑니와 어금니 사이에 구부려 끼우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앞니와 옆니는 꽤 괜찮은데, 치아 사이에 넣으면 어금니가 휘어지고, 실수로 잇몸에 닿아서 짜증이 났습니다. 결정적으로, 이것을 오랫동안 사용하면 치아 사이가 넓어진다는 이야기를 인터넷에서 들었기 때문에 바로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감독님 말씀대로 둘 중 하나를 해야 했어요. 나에게 맞는 것이 없었기 때문에 차선책으로 치아 세정제를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치아교정 3년째 하는 지인이 있어서 어떤 치아클리너를 써야할지 물어보기로 했어요. 가능하냐고 물으니 구매 전 물 흐름이 괜찮은지 확인해보라고 하더군요. 일반 치아청소기의 물줄기 굵기가 0.65mm 정도인데, 이게 두꺼워서 치아 사이를 청소할 때 물줄기가 치아에 부딪혀 제대로 청소가 되지 않는다는 뜻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치실과 함께 사용한다고 해서 하루에 3개를 사용하면 된다고 하는데, 저처럼 굉장히 허약한 사람은 그렇지 않고, 치아교정 치료를 받으시는 분들은 사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0.65mm보다 더 미세한 것을 사용하겠다고 했는데 0.4mm의 치아클리너였습니다. 큰. 하나. 두께가 촘촘해서 치아 사이 틈으로 장애물에 부딪치지 않고, 분사해서 플라그나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할 수 있어서 많이 사용된다고 하더군요. 출시된지 얼마 안됐는데 요즘 많이 바뀌고 있으니 한번 써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따라가서 구매했습니다. 치과청소기였습니다.

해외에서는 이미 베스트셀러 제품이었는데, 국내에 출시되었을 때는 새로 출시된 제품이었던 것 같아요.

박스와 설명서는 모두 영어로 되어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기는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쉽습니다. 노즐 4개 + 텅노즐팁 1개가 포함되어 있으며, 4~5개월 정도 사용하기에 충분할 것 같습니다.

물병 모양으로 되어 있어 청소가 용이하여 매일 청소가 가능합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DC어댑터 충전인데 방수 효율을 위해 사용했다고 합니다.

전원 버튼 아래를 보면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수압 조절 버튼이 있는데, 조절 단계가 너무 많으면 불편할 뿐입니다.

기기 뒷면을 보면 뚜껑이 있습니다. 그것을 열고 물을 채우십시오.

물을 채운 후 먼저 물의 흐름을 확인했습니다. 물줄기가 가늘었습니다. 그리고 물줄기가 지속적으로 나오지 않고 간헐적으로 나오더군요.

이것을 맥동수압방식이라고 합니다. 부수고 두드리는 원리를 기반으로 한다고 합니다. 잇몸에 가볍게 뿌리면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입안에 넣은 후 어금니 바깥쪽과 잇몸 사이의 잇몸선을 따라 분사해 줍니다. 앞니에도 똑같이 뿌리시면 음식이 잘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사랑니와 어금니 쪽입니다. 청소가 매우 쉬웠습니다. 노즐 각도가 75도로 구부러져 있어 어금니에 맞춰 세척이 용이하며, 사랑니 뒷부분도 수압으로 세척해줍니다. 음식물을 쉽게 제거할 수 있어 나중에는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줄기가 가늘어서 이빨 사이로 물이 들어오는 느낌에 깜짝 놀랐습니다. 아주 얇았나 봐요.

물탱크는 구석구석 한 번씩 청소할 수 있을 만큼 넉넉한 크기입니다. 부족하면 잠시만 넣어두셔도 됩니다. 양치도구를 사용해 보았는데 저에게 딱 맞아서 양치 전 한 번 사용하고 양치로 마무리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회사에서 들고다니기가 불편해서 하나 더 사서 사무실에 가지고 왔어요. 집에 하나 보관해서 사용했어요. 저는 2~3일에 한 번씩 치실을 사용했지만 매일은 아니었습니다. 이렇게 두달간 관리하다가 어제 치과에 검진을 갔습니다.

원장님께서 여기저기 구경하면서 치아 관리를 잘 했다고 하셨는데, 칫솔만으로도 괜찮으니 다행이라고 하더군요. 업데이트) 제가 사용하는 구강세정기에 대해 문의하셨는데, 본문에는 치과용 세정기라고 적혀있었는데. 쪽지 보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