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몸살’로 퇴근 후 숨진 25세 우편배달원 유족 “출근 막지 못해 안타까워…

20대 우체국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지 사흘 만에 숨져 보건당국이 인과관계를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숨진 우편배달원 A(25)씨가 10일까지 일하면서 “몸이 좋지 않다”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의 죽음 전날. 그게 다야. A씨의 유족은 “출근을 막지 못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16일 국민일보는 유가족의 말을 빌려 A씨가 지난달 건강검진에서 기저질환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백신 접종과의 인과관계를 … Read more